결혼준비를 1년 남짓 미리 준비했어요^^ 예물은 3개월동안 이리, 저리 청담 /종로 다니면서~발품을 열심히 팔았죠^^* 그러다가 나비토주얼리를 알게되어 견적을 내러 갔었습니다. 제가 또 예산은 적게 잡았으면서 화려한것만 눈에 들어오는......조금은 업체에서 까다롭다면서 돈은 조금 들이려는 신부라서...많이 힘이 드셨을꺼예요~~^-^ 그래도 끝까지 친절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저의 마음에 드는 예물들을 다양하게 보여주시더라구요^^ 3시간 넘게 상담했죠~ 결국은 나비토에서 착한가격에 맞춰주셔서 감사하게도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^^ ~~저땜에 많이 힘드셨죠? 그래도 끝까지 서비스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^-^대박 나실꺼예요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