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마 저희 고등학교 때도 커플링 한다고 하면 다들 종로에 갔던 거 같아요...^^
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커플링은 종로!
그런데 이번에 느낀 건 뭐랄까 학생들이 부담없이 갈만한 커플링들이 모여있는 곳이랑
결혼예물샵이랑 많이 나뉘어져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
그래서 학생들이 가는 곳 가면 가격은 싸지만 퀄리티가 너무 아쉽고
결혼예물 하는 곳을 가자니 너무 부담스럽고... 이런 상황이었거든요
그런데 나비토는 그 두 가지 모두 만족시키는 곳이더라구요~
실제로 제가 상담 받는 동안에도 일반 커플이랑 예비부부랑 다양하게 오는 걸 봤어요
퀄리티는 높은데 가격 부담은 상당히 적은?! 그런 곳이네요...
저는 신상품 많은 것도 만족스러웠어요
강추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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